까사미아, 압구정점 특화 공간 신설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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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압구정점 특화 공간 신설 재개장
  • 이종무 기자
  • 승인 2017.12.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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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압구정점 모습. 까사미아는 최근 압구정점에 특화 공간을 신설하고 매장을 재개장했다. 사진=까사미아 제공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종합 인테리어 전문 기업 까사미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점 내에 특화 공간을 신설하고 재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까사미아 압구정점은 연면적 2900여㎡로 까사미아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직영 매장이다. 이번에 추가된 신설 공간은 맥주와 와인, 프라이팬 특화관과 신개념 주방제품 전시 공간 ‘조닝’, 그림 전시 구역인 ‘명작’ 등이다.

맥주와 와인, 프라이팬 특화관은 맥주잔과 오프너 등 맥주 전용 용품에 특화된 ‘비어관’, 와인 잔과 케익 스탠드 등 와인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와인관’, 여러 종류의 프라이팬과 조리 기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인테리어 그림을 전시하는 공간 명작은 전 세계 유명 화가들의 명작을 여러 크기 액자에 담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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