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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광문각,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 출간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Dream Up 프로젝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 표지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도서출판 광문각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이 발간됐다.

책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수립 배경, 주력 산업 도출 방안과 개요, 추진 전략을 제안하고,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주력 산업으로 도출된 17개의 주요 산업별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추진 단계 로드맵과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R&D 프로젝트를 도출하고 세부 내용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저술위원과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성공적 구현을 위한 간담회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열기로 가득하다. OECD 국가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이 상호 연결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이자 WEF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격변기에, 지금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2013년 매킨지 보고서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이 멈추고 서서히 끓는 물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죽어가는 개구리 같은 상황이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2016년 스위스 금융기관 UBS의 발표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수준은 25위로, 아시아국인 싱가포르 2위, 대만 16위, 말레이시아 22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1~2년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한민국 경제를 위기에서 벗어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총괄적이고 거시적으로 계획하는 청사진이 필요하다. 이러한 계획은 대한민국 국민의 특장점인 창의력과 국가적 강점인 ICT, 과학기술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국가 미래 발전 추진 차원에서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 책의 발간을 기획하고 집필을 총괄한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연구원 안종배 원장은 “본서를 통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총괄적이고 단계적 발전 전략과 주요 산업의 발전을 위한 세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정책 입안에 도움이 되고, 전문가와 일반 국민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40여 명의 국제미래학회 4차 산업혁명 연구위원회 위원들이 소명감을 가지고 본서를 저술했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국가, 기업, 연구기관, 대학, 일반인들이 함께 방향성을 공유하고 힘을 모으는데 좋은 지침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 ㅣ국제미래학회 지음 ㅣ 4·6배판 ㅣ 376쪽 ㅣ 19,000원 ㅣ광문각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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