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하프클럽이 5일 하루 동안 50%까지 추가 쿠폰 할인해 최대 90% 세일하는 ‘24시간 반값 세일어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 트렌드 패션몰 오가게 등 트라이씨클 패밀리사이트가 모두 참여해 대표 100대 브랜드의 겨울 아이템을 특가로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하프클럽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하고 재구매 고객들은 10%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프클럽의 대표 상품으로 크로커다일레이디 덕다운 점퍼는 7만원대, 더아이잗 라쿤퍼 패딩 롱 점퍼는 8만원대로 판매된다. 베네통과 써스데이아일랜드 등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의 겨울 신상 및 이월 제품은 3만원대부터 구성했다.
남성용 아우터로는 르젠 무스탕 롱코트와 헤리슨의 롱패딩을 4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TNGT차이나넥 덕다운 코트는 7만원대, 데니스골프 캐주얼 덕다운 점퍼는11만원대로 판매한다. 나이키, 휠라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제품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유아동몰 보리보리는 리바이스키즈, 클랜씨 등 백화점과 아울렛 입점 브랜드부터 베이비, 키즈, 주니어 등 연령대별 유아동복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김도운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이사는 “연말을 맞아 하프클럽, 보리보리, 오가게 회원 모두에게 아동복부터 성인 패션 아이템까지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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