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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 4일간 2만6천명 집객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LG디지털파크, 미군기지 이전 등 호재 풍부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신안 제공 

[매일일보 김보배 기자] 영하권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주식회사 신안의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신안은 지난 30일 개관한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16블록의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해 4일간 총 2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6㎡ 총 61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389가구 △96㎡ 22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모든 가구를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4Bay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예비 수요자들의 만족도 높은 평가을 받았다.

단일 생산라인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배후주거지로써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고 주변으로 미군기지 이전, LG디지털파크, 진위2일반산업단지 등 추가 개발호재까지 갖춰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김 모(33세)씨는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이고 친환경 소재의 붙박이장이 마련돼 있고,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아이들의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에 들었다”며 “또 단지인근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붙어있는 통학환경이 가장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신안 분양관계자는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는 거주지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개발호재도 두루 갖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서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하려는 수요자가 많았다”면서 “특히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1단계 부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시설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더불어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죽백동 625-5번지에 마련돼 있고,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bizboba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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