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벤처 육성부터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SK텔레콤[017670]은 ‘국민 정보 활용 극대화’ 및 ‘ICT기술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는 ICT 기업 본연의 지원 활동과 함께 벤처 생태계 활성화·벤처업체 육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SK텔레콤은 청년 기업가정신 함양 및 청년층 창업활성화를 위해 창업교육, 인큐베이팅, 해외진출 등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SK청년비상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정부 등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SK청년비상 프로젝트’에선 25개 대학의 학생 2만명을 교육하고, 40팀의 창업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다.SK텔레콤은 벤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3년 베이비부머 세대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브라보! 리스타트’를 시작했으며, 이후 2015년 1월 선발한 3기부터는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했다.SK텔레콤은 2007년부터 정보 접근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의 기관과 함께 SK텔레콤의 구성원이 직접 보유 중인 ICT 역량을 활용하여 현재까지 2000여명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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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꼰대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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