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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이 하늘이 文정부에 주는 경고라는 류여해 한국당 최고위원시민들 "한국당 얼굴에 먹칠 중","신내림 받으셨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제일 낮은 동네에 난 지진인데"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왼쪽)과 홍준표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지난 15일 포항 지역에서 이틀전 발생한 5.4규모의 지진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천심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류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말한 뒤 "천심이라는 지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터넷에서는 류 최고위원의 발언과 관련된 기사에 “국민의 아픔을 정치에 이용하면 안 된다”는 등의 수많은 비판 댓글이 달렸다.
  
네이버 아이디 'drea****'는 "신내림 류여해 자한당 보살님이시다"이라는 글을 올렸다. 'Tura****'는 "너무 나갔네요. 한국당 얼굴에 먹칠 중", 'lover****'는 "류 의원님 정체가 뭔가요? 포항 시민이 천벌받았다는 얘기로밖에 안들리는데"라고 비판했다.

'esth****'는 "이번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의 경고란다. 그런데 그 경고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제일 낮은 동네에 집중했네.. 누구에 대한 경고인지 류여해의원이 정말로 잘 알 것 같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박규리 기자  love9361@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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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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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훈 2017-11-17 18:40:31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은 아닌 듯.
    조만간에 국민의 엄중한 심판으로
    다시는 미친 개소리는 안들었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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