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미국과 중국 주식을 온라인으로 첫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직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 연말까지 온라인 누적 해외주식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MY해외주식’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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