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는 겨울 시즌 신제품 3종을 오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이번 시즌 음료 3종은 초콜릿의 달콤함과 견과류의 고소함에 부드러운 크림을 얹어 풍성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민트와 초콜릿이 어우러진 ‘민트 쇼콜라 라떼’와 카라멜과 넛트 조합의 ‘카라멜 토피넛 라떼’, 넛트와 초콜릿의 조화가 특징인 ‘쇼콜라 넛트 모카’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수능날인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수험표 지참하는 고객에게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모든 음료를 50% 할인해준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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