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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3Q 영업익 294억원…9.54% ↓

[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코오롱[002020]은 14일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9.54% 감소한 294억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회사 실적 하락 및 코오롱글로벌 신규 편입회사들의 사업 진행으로 인한 비용증가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의 무형자산처분이익 증가로 인해 389억원을 기록, 260.18% 늘었다.

매출액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신규 주택 등 수주로 인한 주택사업 매출증가 및 유통부문의 BMW 신형 모델 본격 판매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코오롱은 4분기에는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부문 및 패션부문이 최성수기에 접어들고,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증가해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효선 기자  gytjs4787@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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