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맛선생’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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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맛선생’ 3종 출시
  • 최은화 기자
  • 승인 2017.11.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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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맛선생 3종. 사진=대상 청정원 제공

[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대상[001680]청정원이 액상형 ‘맛선생’ 3종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맛선생’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감칠맛 재료를 엄선해 정성껏 우리고 발효시킨 액상 조미료로 쉽고 간편하게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치, 콩, 양배추 등 감칠맛을 내는 대표적인 자연재료를 발효 숙성시킨 ‘맛선생 야채순액’, ‘맛선생 참치액’, ‘맛선생 콩발효액’ 3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맛선생 야채순액은 마늘, 양파, 무, 대파, 양배추, 생강, 당근 등 7가지 신선한 야채를 우려 깔끔한 감칠맛을 낸다.

맛선생 참치액은 태평양 청정 지역에서 잡은 싱싱한 참치를 우려 깊고 진한 감칠맛을 자랑하며 맛선생 콩발효액은 자연콩 발효액에 무와 양배추를 우린 육수를 더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3가지 제품 모두 국·탕·찌개 등 모든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정혁상 대상 청정원 마케팅본부 과장은 “신제품 맛선생 3종은 자연의 감칠맛으로 요리 본연의 깊은 맛을 살려내는 액상 타입 조미료다”며 “맛선생을 활용해 깔끔하고 간편하게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높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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