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볶음면’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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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볶음면’ 4종 출시
  • 최은화 기자
  • 승인 2017.11.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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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가득 볶음면 4종. 사진=풀무원 제공

[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풀무원[017810]식품은 철판요리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생가득 볶아서 맛있는 가쓰오야끼소바’, ‘생가득 볶아서 맛있는 갈릭데리야끼우동’, ‘생가득 볶아서 맛있는 고소볶음짜장’, ‘생가득 볶아서 맛있는 불맛볶음짬뽕’ 등 4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4종은 면을 따로 삶을 필요 없는 볶음전용면과 소스를 볶으면 철판요리가 완성되는 제품이다.

일본식 볶음 면 요리인 생가득 볶아서 맛있는 가쓰오야끼소바, 생가득 볶아서 맛있는 갈릭데리야끼우동 2종은 철판에서 갓 볶아낸 듯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중국식 볶음 면 요리 생가득 볶아서 맛있는 고소볶음짜장, 생가득 볶아서 맛있는 불맛볶음짬뽕 2종은 불맛이 나는 풍미유와 굵직한 건더기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최선미 풀무원식품 PM은 “최근 요리를 더 쉽고 간편하게 하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볶음면 4종은 간편함과 맛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집에서도 프리미엄 볶음면 요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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