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LG전자[066570]는 360°로 흡입하고 토출하는 2017년형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360°의 강력함’을 컨셉으로 360°로 흡입하고 토출하여 사각지대 없이 순수한 공기를 내보내주는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의 특징을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했다.
이번 광고에서 LG전자는 영화 라라랜드 인트로 장면에서 쓰인 ‘테크노 달리’ 촬영 기법을 활용해 공기청정기가 마치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처럼 연출했다.
360° 모든 방향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순수한 공기를 토출하는 장면을 촬영해 집 안 곳곳 어디에서나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했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그 이름대로 360˚ 모든 방향에서 먼지를 흡입하고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어 거실 어디에 두어도 공기청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 제품 상단부의 클린부스터는 멈춰있지 않고 움직이며 더 빠르고 강력한 실내 청정을 돕는다. 깨끗해진 공기를 최대 7.5 m까지 내보내기 때문에 집 안 구석구석 멀리까지 청정할 수 있는 것.
이 제품의 토탈 알러지 집진 필터와 유해가스 필터는 실내 유해가스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준다.
필터의 6단계 토탈 케어 시스템은 2016년 한국공기청정협회 5대 유해가스 제거 인증을 획득해 실내 먼지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공기청정기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31일까지 LG전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장점을 맞추는 간단한 퀴즈 이벤트로 해당 게시물과 LG전자 페이지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누르고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정답을 작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분에게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AS181DAW)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