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18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규 TV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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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8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규 TV 광고 온에어
  • 이한듬 기자
  • 승인 2017.10.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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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18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LG전자 제공

[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LG전자[066570]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맛을 지킬 때도 김치톡톡’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2018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의 신규 TV 광고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김치 유산균이 김치를 맛있게 익히는 것은 물론 맛있는 김치를 더 오래 보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 첫 장면은 김치 유산균이 만들어질 때 나는 ‘톡톡’ 소리와 함께 김치통에 담긴 잘 익은 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한 여성 모델이 등장하면서 김치를 LG 디오스 김치톡톡에 보관하자, “유산균의 역할은 김치를 맛있게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잠시 후, LG 디오스 김치톡톡에 보관된 김치들이 여기저기서 ‘톡톡’ 소리 내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김치 유산균이 빠져나가지 않게 보관해주는 디오스 김치톡톡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LG 디오스 김치톡톡의 대표 기능인 유산균을 늘려주는 ‘NEW 유산균김치+’, 6분마다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 유산균을 지키는 ‘쿨링케어’, 냉기를 잡아 유산균을 한번 더 지켜주는 ‘유산균가드’ 기능을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김치유산균이 오래 살아야 김치맛을 지킬 수 있고, ‘김치맛을 지킬 때도 김치톡톡’이라는 메인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규 TV 광고는 맛있는 김치를 오래 보관하여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주목하고, 김치를 지킬 때도 유산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이 LG 디오스 김치톡톡의 놀라운 김치 보관 기능을 직접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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