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링컨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 애비뉴엘 1층에서 ‘링컨 컨티넨탈’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 행사는 링컨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컨티넨탈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행사 기간동안 방문객들은 현장에 상주하는 프리미어모터스 영업사원들을 통해 컨티넨탈에 대한 상담과 현장 시승을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신청 후 시승을 진행하거나 상담받는 고객들에겐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오는 20~2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 애비뉴엘 6층에서 진행되는 웨딩 박람회에서 프리미어모터스 컨티넨탈 웨딩카 신청 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링컨 컨티넨탈은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등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링컨 컨티넨탈의 판매가격은 리저브가 8250만원(3.0L AWD, 부가세 포함), 프레지덴셜은 8940만원(3.0L AWD, 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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