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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색역세권 ‘DMC역 구역’ 우선 개발 추진
조성시설 예상 조감도. 사진=코레일 제공

[매일일보 김보배 기자] 코레일은 지난달 29일 수색역세권 중 ‘DMC역 구역’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사업자 공모로 선정된 롯데쇼핑㈜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38-2번지 일대의 DMC역 구역에 판매, 역무, 문화시설을 도입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1500여억원에 달한다. 

코레일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수색역 일대 종합개발 방안’ 마련을 위해 용역을 시행 중이며 DMC역 구역을 시작으로 수색역세권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암·수색지역을 상업·업무·문화기능을 갖춘 복합 광역생활권의 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DMC역 구내 사업추진 협약체결로 수색역세권개발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며 “단계적인 역세권개발로 수색지역을 서북권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해 서울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bizboba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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