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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허가 배출 등 환경법 위반 34곳 적발추석 연휴 앞두고 186곳 점검 결과…행정처분․과태료 등 조치

[매일일보 박용하 기자]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취약시기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86개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3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등 신고 미이행 5건,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3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운영일지 미작성 등 기타 25건이다. 해당 업체에 대해선 행정처분 및 과태료 등 조치를 취하고, 사법처분 건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문동식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특별감시에 적발된 취약업체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통해 위반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예방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 예방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취약업체 환경감시를 강화하고, 84개 주요 하천 순찰활동을 펼쳤으며, 환경오염 전화신고(국번없이 128) 등에 접수된 민원을 즉시 관할기관에 처리하는 등 각종 환경오염 사고예방에 적극 대처했다.

 
 

박용하 기자  gostop55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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