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디아지오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디아지오가 출시한 추석 선물세트는 조니워커, 윈즈, 벨즈 등 스카위 위스키부터 오반, 탈리스커 등 싱글몰트 위스키까지 총 20여종이다.
조니워커 선물세트는 블루, 블랙, 레드에 최근 이름이 바뀐 조니워커 18년 등 총 7종이다.
이 중 조니워커 18년은 조니워커 블루를 만든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스코틀랜드 전역의 캐스크 중 최소 18년 이상 숙성한 18 가지의 싱글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엄선해 블렌딩한 제품이다.
윈저 브랜드 위스키 3종도 추석 선물세트로 나온다.
저도수 위스키 더블유 아이스와 더블유 시그니처도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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