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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ASEM경제주간’ 시작…다양한 경제 행사 개최ASEM경제장관회의 비롯 포럼·세미나·전시회 등 부대행사 예정

[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오는 17일부터 아시아와 유럽의 포용적 경제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다양한 경제 행사가 5일간 집중적으로 열린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21일~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7차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경제장관회의’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개최되며 이에 앞서 포럼, 세미나, 전시회 등 여러 가지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먼저 아시아․유럽의 청년들, 학계,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부대행사들이 ASEM경제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먼저 ASEM 경제주간 첫째 날에는 아시아유럽기금(ASEF) 주관으로 스타트업 기업, 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51개국 150명 청년들이 참여해 미래 직업과 일자리, 기업가정신과 혁신, 도전과 기회 등의 주제를 청년들의 관점에서 논의하는 ‘영리더스서밋’이 열린다.

이어지는 부대행사인 ‘글로벌에코이노베이션포럼’에서는 ASEM 회원국의 중소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일 열리는 ‘산업부-ADB포럼’에서는 산업부와 아시아개발은행(ADB)간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경제전문가들이 경제 통상이슈를 논의하는 ‘아시아유럽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소재부품산업 글로벌트렌드를 소개하는 ‘글로벌소재테크페어‘ △EU집행위 주관의 ‘다자투자법원세미나’ 등이 예정돼 있다.

그리고 21일 아시아, 유럽의 장관들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ASEM경제장관회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ASEM경제장관회의는 아시아․유럽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무역·투자 원활화, 산업협력, 민간기업간 교류증진 등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아시아․유럽 51개국 경제·산업·통상장관과 아세안사무국, EU집행위 장관급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의 포용적 번영을 위한 혁신적 파트너쉽’을 주제로 △무역·투자 원활화와 촉진 △경제연계성 강화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방안’ 등 세 가지 의제를 논의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시아와 유럽이 포용적 번영을 목표로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변효선 기자  gytjs47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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