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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화재·폭발 및 붕괴재해 '한·일 공동 해법' 찾는다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김장호)은 일본 노동안전위생총합연구소와 함께 14일(목) 울산에서 산업안전보건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세미나는 최근 반복 발생하는 화재·폭발, 붕괴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형재해의 원인조사와 과학적 정밀분석 연구역량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본 노동안전위생총합연구소 토요사와 야스오 소장은 일본의 건설현장 중대재해 대응전략, 붕괴사고 분야 과학조사 사례 및 최신기술을 소개했으며, 또한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분야 주제 발표'를 통해 붕괴재해 예방을 위한 시스템 개선 등의 예방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는 최근 발생한 STX조선해양 화재·폭발사고 분석에 활용한 전산유체역학(CFD) 시뮬레이션 기법과 원인분석 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제4차 산업혁명, 메가트랜드 등에 대비한 산업안전연구 아젠다 마련 및 미래산업 환경변화 대응 연구의 원활한 추진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김장호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된 일본 산업현장의 분야별 중대재해 예방 전략과 재해원인 조사사례와 최신기술은 국내 중대재해 및 중대산업사고 감소를 위한 연구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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