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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 갖춘 노른자 단지 ‘주목’교통, 편의시설 등 원스톱라이프 가능해 실수요 인기
높은 청약경쟁률에 입주 후 1억원 이상 프리미엄까지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조감도. 사진=동원개발 제공

[매일일보 이정윤 기자] 우수한 교통인프라부터 생활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춘 노른자 입지는 늘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기 마련이다.

높은 관심은 청약경쟁률로 확인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신길 센트럴자이’가 1순위 청약을 마쳤다. 그 결과 평균경쟁률 57대1로 전 가구 1순위 마감했으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단지는 인접해 있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며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등 생활편의시설도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다.

지방에서도 열기가 뜨겁다. 지난 6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분양한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1순위 청약 결과 총 청약자수 4만3129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280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2호선과 가까운 초역세권이며 범어시민체육공원, 범어공원, 신세계백화점, 대백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매매가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에 들어선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면적 84㎡는 입주이래 최근까지(2015년 2월→2017년 8월) 1억4000만원(4억2000만원→5억6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단지는 GTX 동탄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주변에 청계유치원, 화성청계초, 청계중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역 내 중심지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주요 가을분양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동원개발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7에 들어서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 73·84㎡,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장현지구 내에서도 중심입지로 트리플 역세권인 시흥시청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청역(예정)은 2018년 소사~원시선 개통과 더불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이 예정돼 있어 서울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대형마트(예정)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두개의 상업지구(예정)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시청 등 행정타운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화건설은 영등포구의 중심에 위치한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들어서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총 296가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29~84㎡ 18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36㎡ 111실이며 상업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이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도보로 1·2·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30층 11개동 1505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14㎡, 102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강남구청역까지 약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이어 같은달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 2-1구역에서는 ‘서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0층 전용 36~101㎡ 25개동, 총 2144가구로 이 중 122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부산 도심권에 위치했고, 부산지하철 전포역과 서면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이정윤 기자  think_uni@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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