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KB증권은 13일 통합이후 첫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본사(영업/관리/IT)와 지점(영업/관리)부문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2차에 걸쳐 약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접수가 시작된 1차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10/21 예정)△1차 면접(실무진)△2차 면접(임원진) △신체검사△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고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공고 및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차 모집은 다음달 중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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