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최승호 연구원, 미국방화협회 기술위원회 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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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최승호 연구원, 미국방화협회 기술위원회 위원 선정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7.09.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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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송현주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의 최승호 책임연구원이 미국방화협회(NFPA) 기술위원회에 의결권을 갖는 주요 전문가위원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미국방화협회의 기술위원회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방화기준을 제․개정하는 위원회로, 최승호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마감공정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미국방화협회는 1896년 설립돼 공정·방화·안전설비 및 산업안전 방지장치 등 375개의 기준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기준별 기술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995년부터 미국방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국방화협회 기준 전체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국내에 보급하는 등 미국방화협회와 정보 및 인적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최승호 책임연구원은 지난 2006년 미국 우스터공대에서 방화공학을 전공(석사학위)하고, 미국 소방기술사, 미국 손해보험 언더라이터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현재 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협회 직원의 미국방화협회 기술위원회 참여는 협회가 본격 추진 중인 한국화재안전기준(KFS)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세계적인 기준 제·개정 회의에 적극 참여하고 세계 각국 전문과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기술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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