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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연, 내달 19일 자동차 경량화 컨퍼런스 개최

[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화학경제연구원(CMRI)이 오는 10월 1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7 자동차 부품 및 경량화 소재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에 접어드는 CMRI 자동차 컨퍼런스는 자동차 소재 기업부터 완성차 기업까지 다방면의 전문가들과 함께 자동차 경량화 트랜드를 분석하고 자동차 소재, 부품기업으로 하여금 개발 이슈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배출가스 규제 강화,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규제 폐지, 전기차 지원대상 확대 등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자동차 소재·부품 기업에게 향후 연구 개발 방향을 짚어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아인글로벌이 주최하는 ‘2017년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전시회(KOAA SHOW)’와 공동 개최해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KOAA SHOW는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화학경제연구원 주최 컨퍼런스는 전시회 둘째날인 19일 열린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KOAA SHOW와의 공동 개최는 참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이슈를 전달하기 위함이다”며 “경량화·성형성·저코스트 등 소재·부품의 고부가화 방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전,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미래형 자동차 트랜드’와 ‘자동차 경량화 소재·부품 기술’를 두루 살펴볼 예정이다.

컨퍼런스 주요 연사로는 공공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와 재료연구소,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 BMW코리아를 포함해 자동차 1·2차 밴더기업인 한화첨단소재, 용산, 한국몰드, NVH코리아, 현대제철, 휴비스, 포스코 등 각 분야별 자동차 전문가들이 골고루 참여한다.

컨퍼런스 신청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9월 15일까지 정상가의 최대 15%를 할인 금액으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컨퍼런스 참가자의 경우 KOAA SHOW의 무료 참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다.

변효선 기자  gytjs47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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