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삼성증권은 최근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한 법인 고객에게 ‘대경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법인 고객 대상 토탈 서비스를 통해 IB와 법률, 세무 등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패밀리 오피스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일반법인·공익법인·재단법인까지 50여 개의 법인 고객이 참여했다.
세미나에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함유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실현되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오는 21일에는 부산경남 지역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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