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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크리에이터데이’, 온·오프라인서 약 1만명 팬들과 호흡
‘크리에이터데이 vol.3’ 참여 창작자들이 현장 관객들에게 직접 콜라보레이션 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뮤지션리그, 그라폴리오 등 네이버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창작자들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크리에이터데이 vol.3'가 1만명이 넘는 팬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네이버는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성수동 카페 ‘어반소스’에서 열린 '크리에이터데이 vol.3'에는 뮤지션 ‘마틴스미스’, ‘스텔라장’과 예술 작가 ‘허지나’, ‘지히’ ‘LOONY’, ‘임정아’가 참여해, 각각 다른 주제로 음악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지는 ‘라이브 드로잉쇼’ 공연을 펼쳤다. 각 창작자들은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한편, 브이 라이브와 네이버TV 생중계를 통해 약 1만 여명의 글로벌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교감했다.

특히, 예술 작가 4인은 라이브 드로잉쇼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뮤지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롭게 창작한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크리에이터와의 토크 프로그램’에서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자와 함께 협업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뮤지션 ‘마틴스미스’의 음악의 맞춰 여름밤의 숲을 주제로 라이브 드로잉쇼를 선보인 회화작가 ‘허지나’는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많은 영감을 새롭게 얻게 됐다”며 “이번 무대는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데에 큰 동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LOONY’, ‘임정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 뮤지션 ‘스텔라장’은 “작가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영감을 받아 새롭게 그림을 그리셨다고 들었다”며 “노래를 부르면서 제 노래와 비슷한 그림이 차츰 그려지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했고 자극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4월 플랫폼의 주체인 개인의 도전과 성장이 우리 경제에 분수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때까지 돕겠다는 약속으로 ‘프로젝트 꽃’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네이버는 기술플랫폼으로의 변화를 꾀하며 개인이 쉽게 창업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창작자와 스몰비즈니스가 온·오프라인에서 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데이’, ‘그라폴리오 스토리전’, ‘백반위크’ 등을 지속 진행해오고 있다.

박효길 기자  parkssem@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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