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여름시즌 한정 메뉴 ‘복숭아설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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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여름시즌 한정 메뉴 ‘복숭아설빙’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7.07.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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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설빙. 사진=설빙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디저트 카페 설빙이 메론빙수에 이은 두 번째 여름시즌 한정 메뉴 ‘복숭아설빙’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선보이게 되는 복숭아설빙은 여름철 제철 과일인 복숭아 2개를 알차게 넣은 메뉴로, 국내산 생복숭아를 사용해 신선함과 건강함을 더했다.

우유 베이스의 얼음 위에 토핑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국내산 생복숭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조각을 얹었다. 토핑 위에는 씨를 제거한 통복숭아를 그대로 올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나타낸다.

복숭아설빙은 다음달까지 전국 설빙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은 매 시즌 신선한 국내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복숭아설빙은 출시되기 훨씬 이전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며 화제가 돼 이번 여름 시즌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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