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테팔은 ‘셰프 딜라이트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테팔 셰프 딜라이트 인덕션은 다양한 크기의 프라이팬, 볶음 팬(웍)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프랑스에서 제조되고 특허 받은 티타늄 프로 코팅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특수 3중 바닥 처리해 프라이팬을 고르게 가열해주고 열 센서로 각 요리에 맞는 온도를 알려준다.

여기에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해 납과 카드뮴 성분이 일체 포함되지 않았다.

프라이팬과 웍은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