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국회 정무위원회는 12일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라응찬 회장 등 신한사태 관련 증인들은 오는 22일 열리는 국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요청이 발부될 예정이다.
한편 라응찬 회장은 지난 8일 급거 귀국했다가 11일 밤 다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22일 국감에 실제로 출석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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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국회 정무위원회는 12일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한편 라응찬 회장은 지난 8일 급거 귀국했다가 11일 밤 다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22일 국감에 실제로 출석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