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코스닥 상장사 삼영엠텍[054540]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와 오는 12월22일까지 서해선 복선전철 제9공구 교량 받침 공급계약을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6%에 해당하는 약 2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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