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지난 27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1시간만에 진화에 나서 큰 불을 잡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날 산불은 소방 장비 20대와 인원 71명, 산림청·서울소방 헬기 2대를 동원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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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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