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부산지역 핸드백(디자이너 김현숙) 브랜드 '파파그라시아'가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리 가죽과 일본 명품실을 사용해 수공예로 제작, 판매하는 파파그라시아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신만의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디자인과 컬러 등 취향대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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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부산지역 핸드백(디자이너 김현숙) 브랜드 '파파그라시아'가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리 가죽과 일본 명품실을 사용해 수공예로 제작, 판매하는 파파그라시아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신만의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디자인과 컬러 등 취향대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