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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니온, 하버드대 논문 등재
올리브유니온의 스마트보청기 ‘올리브’ 제품 이미지. 사진=올리브유니온 제공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마트보청기 ‘올리브’를 개발한 소셜벤처올리브유니온이 최근 통과된 하버드논문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있는 샐리 나(Sally Na)는 우리나라에서 소셜벤처에 종사하고 있는 18~30세 사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소셜벤처’가 한국사회와 청년들의 ‘성공’이라는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다.

샐리 나 학생은 미국의 한 매체를 통해 올리브유니온과 그들의 ‘인디고고(INDIEGOGO)’ 크라우드 펀딩 성공소식을 접하고, 올리브유니온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매우 불안한 정치적·경제적 상황 속에서도 한국사회가 가진 무형의 문화와 가치의 지속성과 소셜벤처라는 사회현상에서 잠재력이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현재 올리브유니온의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은 꾸준한 관심 속에 43만달러(18일 기준, 약 4억8375만원)에 달했다.

더불어 올리브유니온은 7월에 시작되는 1차 배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추가 라인업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명근 올리브유니온 대표는 “국내 소셜벤처로서 하버드 대학교 논문에 이름을 남길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올리브보청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국내외 의료기기인증을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홍승우 기자  hongswzz@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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