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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매드, 100억 규모 전환사채 투자 유치아이온자산운용 “재무구조 신뢰와 성장가능성 확신해”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매드[156100]가 아이온자산운용으로부터 100원원의 전환사채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매드 관계자는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삼기 위해 미국으로의 시장 확대와 호주, 캐나다, 인도 등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국가에 진출하기 위한 인증절차를 거치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해외 영업망 확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투자를 진행한 아이온자산운용은 Pre-IPO(기업공개 전 일정 투자금 유치) 및 메자닌 투자(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에 하는 투자)를 주 전략으로 하는 전문 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로써 차별화된 딜소싱 전략을 바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운용사다.

특히 이번 투자를 담당한 현승철 이사는 지난해 NH투자증권[005940]에서 수년간 IPO를 담당했던 IB(IPO, 증자, 회사채 발행 등에 대한 자문)전문가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IPO를 담당한 qk 있다.

현승철 아이온자산운용 이사는 “이번 전환사채 투자는 NH투자증권 시절 IPO를 담당하면서 엘앤케이바이오매드의 재무구조에 대한 신뢰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뒷받침됐다”며 “이번 투자자금을 통해 엘앤케이바이오매드가 향후 척추임플란트 시장에서의 확고한 경쟁력과 무릎 관절 및 신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승우 기자  hongswzz@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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