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아이 슬리핑 마스크’를 18일 출시했다.

아이 슬리핑 마스크는 눈가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슬리핑 마스크다.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슬리핑 뷰티 노하우를 담았다.

슬립-써큘러TM 기술이 아침의 눈가 붓기를 완화해준다. 또한 아이 모이스춰 랩 기술이 자는 동안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비타민 P성분이 함유돼 눈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는 게 라네즈 측 설명이다.

특히 신제품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내장된 180° 회전형 어플리케이터다. 쿨링효과가 뛰어난 세라믹볼을 활용해 아침저녁으로 눈가 마사지를 해주면 붓기 관리뿐 아니라 눈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눈가 피부 숙면에 도움을 준다.

아이 슬리핑 마스크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이대점·코엑스몰점),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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