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워커힐 시그니처 와인 ‘쉔 블루’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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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워커힐 시그니처 와인 ‘쉔 블루’ 독점 공급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7.05.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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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쉔 블루. 사진=국순당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국순당[043650]은 자사가 독점 수입하는 와인 ‘쉔 블루’가 그랜드&비스타 워커힐 호텔의 재탄생 기념 ‘워커힐 시그니처 와인’으로 선정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워커힐 시그니처 와인으로 선정된 쉔 블루는 포도를 손으로만 수확한 후 재선별해 와인을 만든다는 게 국순당 측 설명이다. 인위적인 화학약품을 최대한 줄이고 천연의 거름이나 퇴비를 주로 사용해 포도를 재배했다.

이번에 워커힐 시그니처 와인으로 선정된 쉔 블루는 아스트랄브·아벨라르·엘로이즈 3가지 제품이다.

한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 비노’에서는 국순당의 쉔 블루가 워커힐 시그니처 와인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쉔 블루 와인 디너’ 행사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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