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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부산 유세…"마음 속 후보 지지하면 세상 변할 것"
부산의 중심가 서면에서 유세을 가진 정의당 심상정 후보.(사진=정의당 부산시당)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건물 앞에서 유세를 가졌다. 20~30대가 많은 서면이었던 만큼 이날 유세에서는 젊은층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심 후보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부산은 원전이 밀집되어 있고, 그것도 가장 노후한 원전이 있는 곳이 다”며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또한 신고리 5, 6호기 건설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 한다”며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약속했다.

심 후보는 이어 “역대 대선을 보면 민주 진영의 사표를 막기 위해 그동안 될 사람 밀어줬지만, 이제는 아니다"며 "이번 대선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내 삶을 바꾸는 표가 된다”고 밝히며 자신의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부산도시철도 다대 연장구간의 개통을 축하 드린다”며 “다만 182명의 청년들을 고용할 수 있었지만, 4명만 정규직일 뿐 나머지는 비정규직들로 채워졌고, 또 나머지는 다른 역사에 근무하는 인력을 빼와 오히려 부산시민의 안전이 불안해지는 ‘인력 돌려막기’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다”면서 부산시 현안에 대한 자신 입장을 밝히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밤늦게 끝난 심 후보의 유세는 ‘붉은 노을’ 음악에 맞춰 지지자들과 흥겹게 춤추고 인사하며 마무리 했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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