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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부산 유세…"마음 속 후보 지지하면 세상 변할 것"
부산의 중심가 서면에서 유세을 가진 정의당 심상정 후보.(사진=정의당 부산시당)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건물 앞에서 유세를 가졌다. 20~30대가 많은 서면이었던 만큼 이날 유세에서는 젊은층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심 후보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부산은 원전이 밀집되어 있고, 그것도 가장 노후한 원전이 있는 곳이 다”며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또한 신고리 5, 6호기 건설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 한다”며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약속했다.

심 후보는 이어 “역대 대선을 보면 민주 진영의 사표를 막기 위해 그동안 될 사람 밀어줬지만, 이제는 아니다"며 "이번 대선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내 삶을 바꾸는 표가 된다”고 밝히며 자신의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부산도시철도 다대 연장구간의 개통을 축하 드린다”며 “다만 182명의 청년들을 고용할 수 있었지만, 4명만 정규직일 뿐 나머지는 비정규직들로 채워졌고, 또 나머지는 다른 역사에 근무하는 인력을 빼와 오히려 부산시민의 안전이 불안해지는 ‘인력 돌려막기’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다”면서 부산시 현안에 대한 자신 입장을 밝히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밤늦게 끝난 심 후보의 유세는 ‘붉은 노을’ 음악에 맞춰 지지자들과 흥겹게 춤추고 인사하며 마무리 했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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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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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수 2017-04-26 21:32:47

    심상정후보님!!^^~
    정말정말 준비가잘된 좋은후보님 이신것같아요.
    그러나 가슴이아픈듯 저려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안보 경제 모든것이 눈에보이는듯 유리상자 공약과 그리고 희망에끈을 놓을수없는 현실속에 힘든삶의 유권자들이 선택할수밖에없는 매일 매일 후보자지지의선택
    저도 막50대초 보수지향적 이었지만 이번만은 정확하고 현실적인후보님을 지지하고싶습니다.
    작지만큰외침은 아주 씽!~하니 하나의 전율이었지요.그러나 앞으로 그느낌엔 바람이휘몰아치고 태풍이불어 우리의작은 아주소박한 희망과절실한노력이 더 더욱필요할겁니다.
    심 상정후보님 지지자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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