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체
HOME 문화 공연·전시
부산문화회관, '벡조드 압드라이모프' 첫 내한 피아노 리사이틀

[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부산문화회관은 세계 정상급 클래식 공연을 시민들에 소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해외 명아티스트 시리즈’를 기획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그 첫 무대는 오는 22일, 클래식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벡조드 압드라이모프(27)가 연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피아니스트 벡조드 압드라이모프는 2009년 런던피아노콩쿨 1등 수상 후, 뉴욕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일간지들로부터 ‘현재 가장 주목해야할 젊은 연주자’로 지목되며 세계적으로 극찬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2016년 BBC프롬스 데뷔 후, 벡조드 압드라이모프는 2017년 아시아 투어에서 요미우리 니폰심포니를 비롯해 베이징심포니, 유럽 및 호주 투어도 예정되어있다. 2012년 발매한 그의 첫 데뷔 음반은 쇼크 드 클라시카, 디아파종 등 각종 음반상을 휩쓸며, 그 천재적 음악성을 입증했다. 

부산 공연에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네덜란드 출신 거장 에도 데 바르트의 지휘 아래 서울시향과 협연을 펼쳤다. 한국 최초 독주회인 이번 부산 무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열정’, 프로코피에프 소나타 6번을 비롯 부조니 편곡의 바흐 작품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김지현 기자  tbn949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MI 카드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