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출고 고객에 할인·선물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이달 다양한 봄맞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3월 기아자동차는 새봄·새출발 지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 잡기에 나선다.
새봄·새출발 지원 이벤트는 이달 올 뉴모닝 개인 및 개인사업자 출고고객에게 20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대상자는 2017년 신규고객이벤트 대상자, 당사 첫 구입고객, 경승용/경상용 보유 고객이다.
봄맞이 특별 구매 이벤트도 3월 함께 진행된다. 기아자동차는 3월 스포티지 개인 및 개인 사업자 출고고객에게 3가지 혜택 중 1가지를 제공한다. 혜택은 △스마트 UP 패키지(65만원)과 스프링 세일즈 이벤트(20만원) △툴레 루프박스 무상장착과 20만원 △최저 1.5% 초저금리 할부와 35만원 등이다.
K3와 K5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3가지 혜택 중 1가지를 제공한다. 이달 K3나 K5를 구매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출고고객은 △내비게이션 무상장착(K3 70만, K5 80만) + 스프링 세일즈 이벤트(20만) △LG그램 노트북 + 20만원(K3) / 30만원(K5) △최저 1.5% 초저금리할부 + 40만원(K3) / 50만원(K5)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모하비를 산 개인 및 개인사업자 출고고객들은 소비자가 40만원 상당의 ‘하만카돈 AURA STUDIPO’ 블루투스 스피커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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