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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한진해운 광양·경인터미널 인수한다
박주선 기자 | 승인 2017.01.12 17:46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삼라마이더스(SM) 그룹 내 신설 컨테이너 선사인 SM상선이 한진해운 소유의 광양과 경인 컨테이너터미널을 인수할 예정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M상선 측은 최근 한진해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광양터미널 지분 100%, 경인터미널 지분 85.45%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터미널 지분은 지난해 11월 SM그룹의 대한해운이 한진해운 미주노선 영업망에 대한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될 당시 선택 매각자산에 포함된 것이다.

다만 인수 주체가 SM상선이 될 지, SM그룹이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광양 터미널은 5만t급 선석 2개와 2만t급 선석 2개 등 총 4개 선석을 갖췄고 연간 111만5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다. 경인 터미널은 약 10만평 규모에 연간 74만9000TEU의 화물 처리가 가능한 시설이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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