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서희건설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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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서희건설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 신재호 기자
  • 승인 2017.0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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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화 서희건설 사장(왼쪽)이 장애인복지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성희선 관장에게 ‘사랑의 성품 백미’를 전달하고 있다.

[매일일보 신재호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 김병화 사장이 6일 장애인복지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관장 성희선)에 ‘사랑의 성품 백미’를 기증했다. 
서희건설이 기증한 ‘사랑의 성품 백미’는 서초구 관내 공동생활가정 7개소, 신망애의집, 사랑단기보호센터, 사랑손보호작업장, 자립생활센터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병화 서희건설 사장은 “기업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해마다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불우한 이웃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희건설 사랑의 쌀 전달식은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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