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대우건설,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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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대우건설,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12.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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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대우건설 사장(사진 맨 앞줄에서 왼쪽)과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은평천사원에 기부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매일일보 이정윤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본사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과 임직원 30명은 직접 김치 300포기를 김장하고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인프라 개선, 해외진출지역 봉사활동 등 국내외에서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인프라 지원,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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