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기 기자] BNK경남은행은 오는 12월 말까지 투유더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하고 있다.
특별 판매 기간 투유더정기예금 1년제 만기지급식에 가입하면 기본금리 외에 각종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기본금리에 기본우대금리ㆍ신규자금우대금리(신규일 기준 최근 1개월 이내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 해당)ㆍ우대금리쿠폰(투유입출금통장 신규 및 통장 전환 고객에게 자동 발송) 등을 적용 받으면 최고 연 1.80%까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투유더정기예금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누구나 투유뱅크앱과투유금융센터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이다.
스마트금융부 하충수 부장은 “투유뱅크앱과 투유금융센터앱에 대한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투유더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하고 있다. 비대면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만큼 특별 판매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우대금리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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