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올리브영은 직접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의 헤어 케어 신제품 ‘익셉셔널 세럼 올 헤어 타입 보타닉 테라피’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헤어세럼의 특징에 대해 회사 측은 끈적임 없이 머리카락에 빠르게 스며들어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습력이 뛰어나고 모발에 탄력을 부여하는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인 마카다미아와 호호바, 올리브에서 추출한 100% 보태니컬 마이크로 오일이 함유됐다.
해당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00㎖에 1만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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