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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솔로 탈출 블록버스터 ‘솔로관 시즌3’ 진행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솔로관 시즌3’ 이벤트를 진행한다. 솔로관 행사는 영화를 관람한 후 커플 매칭 이벤트를 벌이는 메가박스의 연말 이벤트다.

12월 16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센트럴점 더 부티크 컴포트룸에서 진행되는 ‘솔로관 시즌3’는 12월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남녀 100명은 더부스의 수제맥주와 함께 핑거푸드를 즐기고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 상영을 비롯해 ‘도전! 메가벨!’, ‘커플 매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마지막 코너로 ‘애프터 파티’를 열어 커플이 되지 않은 참가자들도 이번 솔로관 행사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이번에는 디제잉 공연을 가미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월 2일부터 시작된 솔로관 시즌3 참여 모집에 몰린 신청자는 4일이 지난 현재 2만명을 가뿐히 돌파했다.

20대 초부터 30대 중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기 위한 참여자들의 각양각색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가박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솔로인 친구를 태그하거나 본인이 강한 참여 의지를 드러내는 등의 댓글이 천개가 넘게 달리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4년째 솔로라고 밝힌 직장인 여성 최지영씨(25세)는 참가 신청서에 “선정을 대비해 이미 연차를 썼다”며 ”반드시 운명의 짝을 만나 둘이 되어 나오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해 솔로관 이벤트 참석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권상봉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나이, 취미 등을 고려한 좌석배치, 다양한 매칭 이벤트를 기획해 참가자들의 높은 커플 성공률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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