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르느와르 볼로냐 부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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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르느와르 볼로냐 부츠’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6.11.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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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느와르 볼로냐 부츠. 사진=금강제화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금강제화가 ‘르느와르 볼로냐 부츠’를 30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에서 유래한 고급화 제작 기법인 ‘볼로냐 제법’으로 특수 제작됐다. 경량 고무 밑창을 사용해 가볍다. 겨울철 눈길이나 빙판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논슬립’ 기능도 갖췄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곡선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버클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무광의 스웨이드 가죽을 포인트로 활용해 색다를 멋을 더했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2가지이며, 가격은 31만8000원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장시간 착용에도 착화감이 편해 외부 활동이 많은 여성에게 추천한다”며 “스타일링 하기 수월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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