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근 북유럽 감성트렌드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60년 전통의 핀란드 대표 브랜드 '마리메꼬'를 2층에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디자인의 나라 핀란드를 잘 표현한 오묘한 색과 유니크한 패턴으로 의류 뿐 아니라 페브릭, 주방식기 등 라이프 스타일 패션소품들도 판매하고 있는 마리메꼬는 아시아와 북미, 중동과 유럽 등 40개국 이상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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