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기 기자] 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 이헌승 국회의원)은 13명의 분과위원회 위원장 인선에 이어 2차 분과위원회 위원장 인선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분과위원장으로는 △문화특별위원회 곽순곤(신임, 65년생, 前 부산예총 사무처장), △해양항만특별위원회 서영일(신임, 59년생, 前 신선대부두관리 본부장), △주거안정특별위원회 오보근(신임, 54년생, 부산시의회 의원), △게임산업특별위원회 최영진(신임, 68년생, 부산시의회 의원), △기독교특별위원회 강치영(신임, 63년생,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외협력총장), △미래세대위원회 이태훈(신임, 90년생, 금하섬유 부산지사장), △동물사랑특별위원회 손명환(신임, 72년생, Humend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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