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에서 19일 ‘멘토와 함께하는 신입사원 요리대회’를 열었다. 식품사업에 대한 이해와 선후배간 소통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재료구입, 메뉴선정, 요리, 시식까지 신입사원과 멘토의 공동작업으로 진행됐다. 주요 출품 이름도 ‘하나되어(구절판)’, ‘새우가 붉은 열정에 빠진날(칠리새우)’ 등 소통과 열정을 강조한 것들이 많았다. 이날 1등엔 구절판메뉴(구절판 plus one)가 뽑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이서현 기자 so2so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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