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 실시
상태바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 실시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10.10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건설협회 CI. 사진=해외건설협회 제공

[매일일보 이정윤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타당성분석 능력 및 국제기구 등의 해외 발주 프로젝트 참여 능력 향상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는 국제기구 지원 인프라프로젝트 FS 사례분석, 플랜트 및 인프라 프로젝트 재무분석 및 FS 실습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수주 프로젝트가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면서 적시 준공 및 성공적 사업 수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프로젝트 공정관리 기초과정’ 교육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