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안전캠퍼스 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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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안전캠퍼스 추진단 발족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6.10.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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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지난 6일 생명·안전캠퍼스 추진단 발대식에서 추진단과 전문가 T/F팀 관계자들이 추진단 발족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캠퍼스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학교가 ‘생명·안전캠퍼스 추진단’을 최근 발족했다.

이상기 경영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본부 보직교수와 단과대학 학장협의회장, 중앙도서관장, 비호생활관장, 총학생회장 등 10명으로 구성하고 하위 조직에는 분야별 전문가 T/F팀을 두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

이기동 사무부처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문가 T/F팀에는 지진, 화재 등 자연재해와 전염병 등에 관한 전문가가 참여해 단계별 재난관리태세 및 상황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중앙도서관과 기숙사 등 학생 이용이 빈번한 시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추진단은 지난 9월 19일 “‘안전캠퍼스 종합 플랜’을 수립해 유사시 비상대응체계 구축, 의식개혁(교육·훈련), 시설 보완, 대응 매뉴얼 및 시스템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강구하기 위한 홍덕률 총장의 담화문을 계기로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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